에어론헤드레스트1 의자는 처음이라 — 광고에 휘둘려 허먼밀러 에어론을 질렀다 솔직히 고백하자면, 나는 광고에 완전히 휘둘려서 이 의자를 샀다.대학원을 졸업하고 집에서 취업 준비를 하던 때였다.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으니 허리가 너무 아팠다. 의자를 바꿔야겠다고 마음먹고 검색을 시작했는데 — 그때 재택하는 사람들, 유튜버들이 하나같이 허먼밀러를 외치고 있었다. "허리 아프면 무조건 이거"라고. 나는 그 말에 홀린 듯이 170만 원짜리 의자를 질러버렸다. 에어론이었다.170만 원짜리 의자. 지금 생각해도 적은 돈이 아니다. 그래서 몇 년을 써본 지금, 그 선택이 어땠는지 솔직하게 적어둔다.※ 가격·옵션은 시점·채널마다 다릅니다. 아래는 제 구매 경험이고 동일 조건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170만 원짜리 의자, 호구 잡힌 거 아닐까주문 버튼을 누르고 나서 한동안 마음이 불편했다. .. 2026. 6. 2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