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2 고속도로 돌 사고 보상기 영동고속도로 군포IC 부근에서, 앞차가 밟은 돌이 옆차에 튕겨 내 차 범퍼를 박살낸 사건.앞차·도로공사·자차보험·경찰까지 직접 알아본 과정을 시간 순으로 정리합니다.※ 보험·법 관련 내용은 제가 알아보며 확인한 것이고, 세부 보장은 보험사·증권마다 다르니 본인 증권을 꼭 확인하세요.발단: 새 차 뽑은 지 5개월 만에 일어난 일작년 말에 디 올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새로 뽑았다. 신차 5개월 차. 그날도 평소처럼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고 있었다.군포IC 부근 주행 중이었다. 앞에 승용차 한 대, 옆 차로에도 승용차 한 대. 정상 속도, 정상 안전거리. 무난한 주행이었다.그런데 앞차가 도로 위에 있던 지름 10cm쯤 되는 돌을 밟았다. 그 돌이 옆 차로 승용차에 한 번 튕긴 뒤, 정확히 내 차 운전석 쪽 .. 2026. 6. 8. 다사다난 싼타페 출고기 — 2025 개소세 막차 실패 목적은 단 하나였다. 기한 안에, 불량 없는 싼타페를 받기.근데 이게 이렇게 힘든 일일 줄이야….차 한 대 받는 게 뭐 대수냐 싶겠지만, 막상 겪어보니 예정일은 밀리고 불량은 터지고 마음은 쏘렌토로 GV70으로 널뛰었다. 우리처럼 출고 기다리는 분들 보라고, 12월 19일부터 출고까지의 다사다난했던 기록을 남긴다.왜 우리는 11월 말에 급하게 계약했나 — 개소세 막차급하게 계약 도장을 찍은 이유는 딱 하나, 개별소비세(개소세) 때문이었다. 100만원 가까운 돈을 그냥 날릴 순 없었으니까.💡 개소세가 뭐길래?자동차 개별소비세는 원래 5%인데, 정부가 한시적으로 3.5%로 인하해 주고 있었다. 이 인하로 최대 100만원(교육세·부가세까지 치면 최대 143만원)까지 세금이 줄어든다. 그런데 이 혜택이 202.. 2026. 6. 7. 이전 1 다음